작업치료학과, 제22회 엠마우스 슈퍼풋살대회 봉사활동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45명은 지난 6일 엠마우스복지관에서 열린 ‘제22회 Super Futsal대회’ 진행 보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엠마우스 슈퍼풋살대회는 지난 2002년 시작돼 지역사회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작업치료학과 김성훈 학생회장은 “작업치료사가 가장 많이 마주하고 치료하는 분들을 도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장애인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이전글광주대 사회봉사단,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서 어린이들에게 재능기부 24.11.04
- 다음글국제협력처, 순천·여수서 봉사활동&문화탐방 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