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이웃사랑실천 ‘사랑의 밥차’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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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봉사활동에 나섰다.
광주대 직원노동조합과 학생들로 구성된 20명의 자원봉사대가 16일 남구 푸른길 광장 일원에서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자원봉사대는 배식과 설거지 등을 도우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했다.
광주대 정상희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올 한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계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보실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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